'연인' 지승현, 김순옥 사단 합류..쉬지않고 '7인의 탈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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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현이 드라마 '7인의 탈출'에 합류한다.
9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은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극 중 지승현은 본인의 이익이 제일 먼저인 차장검사 '엄지만' 역할을 맡았다.
SBS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오는 9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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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지승현이 드라마 ‘7인의 탈출'에 합류한다.
9월 15일 첫 방송 예정인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제작 초록뱀미디어·스튜디오S)은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극 중 지승현은 본인의 이익이 제일 먼저인 차장검사 ‘엄지만’ 역할을 맡았다. 검찰총장 된 그는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거대한 사건 속에서 중요한 열쇠를 지닌 인물로 활약할 예정.
SBS 새 금토 드라마 ‘7인의 탈출’은 오는 9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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