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승소 후 가수 복귀···10월 컴백

장정윤 기자 2023. 8. 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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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공



츄(CHUU)가 10월 솔로 가수로 데뷔한다.

29일 동아닷컴은 “츄는 10월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보도했다.

츄는 2016년 이달의 소녀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2021년 소속사였던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지난해 3월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후 같은 해 4월 신생 기획사 ATRP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츄의 공식 팬덤 명은 ‘꼬띠(KKOTI)’이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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