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안내 앱 '아트가이드' 키아프+프리즈 전시 소개
김슬기 기자(sblake@mk.co.kr) 2023. 8. 29. 17:15
9월 미술도시로 변신하는 서울의 미술여행을 돕기 위해 디지털 안내앱인 '아트가이드'가 전시 정보를 제공하고, 한남동과 삼청동에서는 안내센터도 운영한다.
위치 기반 전시정보 앱 아트가이드(Artguide)는 서울아트위크(Seoul Art Week)를 맞아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총 10일간 한남동과 삼청동에 서울아트위크 정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안내센터를 운영한다.
아트가이드는 서울시와 협업해 서울아트위크 기간 펼쳐지는 전시 및 이벤트 정보를 제공한다.
[김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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