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9일 전경기 우천 취소

문성대 기자 2023. 8. 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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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29일 오후 6시30분 잠실(두산 베어스-LG 트윈스), 광주(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문학(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대전(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수원(삼성 라이온즈-KT 위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잠실, 광주, 문학, 대전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고, 수원 삼성-KT전은 다음달 19일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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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KT전, 다음달 19일 편성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22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된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방수포로 덮어져 있다. 2022.07.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의 영향으로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29일 오후 6시30분 잠실(두산 베어스-LG 트윈스), 광주(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 문학(키움 히어로즈-SSG 랜더스), 대전(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 수원(삼성 라이온즈-KT 위즈)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잠실, 광주, 문학, 대전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고, 수원 삼성-KT전은 다음달 19일 편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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