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너지원 등 4개 산학연, 수소 전문인력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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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 4개 산·학·연이 수소에너지 안전기술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탁 원장은 "수소·태양광·이차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안전기술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이라면서 "수소에너지 안전기술 분야 등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프로그램 마련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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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등 4개 산·학·연이 수소에너지 안전기술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에 손을 맞잡았다.
산·학·연은 29일 충북 혁신도시 에너지산학융합원에서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탁송수 에너지산학융합원장, ㈜아이에스티이 조창현 대표, ㈜삼정이엔씨 김승섭 대표, 극동대 류기일 총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소에너지 안전기술 향상을 위한 공동 R&D와 기술교류, 수소에너지 분야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수소에너지 분야 대학 인재양성 지원, 국내외 수소에너지 안전관리 기술 정보 공유와 비상대응 협력을 약속했다.
아이에스티이와 삼정이엔씨는 이날 극동대 친환경에너지공학과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탁 원장은 "수소·태양광·이차전지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안전기술 향상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이라면서 "수소에너지 안전기술 분야 등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프로그램 마련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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