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천시, 글로벌 인재양성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이천시가 29일 미래형·글로벌 인재 양성과 영어 캠프 체험활동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미래형, 글로벌 지역 인재 양성을 노력하는 이천시와 가상현실, 코딩, 환경교육 등 미래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영어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양평캠퍼스의 전문성 결합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이천시가 29일 미래형·글로벌 인재 양성과 영어 캠프 체험활동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천지역 학생들에게 영어교육 프로그램 지원, 이천시 관내 학교 대상 양평캠퍼스 예약 시 우선 협조 등 교육 운영 전반의 협력을 위한 것이다.
미래형, 글로벌 지역 인재 양성을 노력하는 이천시와 가상현실, 코딩, 환경교육 등 미래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영어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양평캠퍼스의 전문성 결합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한다.
양평캠퍼스는 경기도의 평생교육시설로서의 역할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캠퍼스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이천시를 시작으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지역인재 양성기관을 위한 허브 기관으로 발돋음한다.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천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천시의 모든 학생들이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경기도의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