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 한화와 245억 규모 에버그린 프로젝트 공급계약
김보겸 2023. 8. 29. 16:38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디와이피엔에프(104460)는 한화와 245억원 규모 에버그린 프로젝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66%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8월31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트남판 테슬라' 빈페스트, 시총 세계 3위 '껑충'…BYD도 제쳤다
- 주호민 ‘카톡 갑질’ 의혹...“퇴근 후·연휴에도 연락”
- "20살 해맑던 외동딸" 목숨 앗아간 최원종..."심신미약 아니다"
- 잼버리 후폭풍? 새만금공항 예산 500억 삭감…내년 착공 못한다
- 한여름 폭설...갑자기 20도 뚝↓ 당황스러운 이탈리아 [영상]
- “화나서” 소화기로 창문 부수고 車 내려친 여성 [영상]
- 만오천원 짜리 절단기로 전자발찌 끊었다…연쇄살인의 시작[그해 오늘]
- 11호 태풍 '하이쿠이' 日 오키나와 향해 이동중…전국 비 계속
- “그 선수에 직접 물어봐” 이다영, 또 저격글
- '타짜' 너구리 형사役 조상건, 뒤늦게 알려진 별세…향년 7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