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운전 중 타이어 펑, 휠만 남아 처참…"와 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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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이 운전 중 타이어 터지는 아찔한 경험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와, 내 목숨 -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다행히 이주승 역시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주승은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연극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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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배우 이주승이 운전 중 타이어 터지는 아찔한 경험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와, 내 목숨 -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타이어가 터져 휠만 남은 처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자칫 차량 속도가 높았거나 이 상태로 오랜 시간 주행했을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만한 상태여서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행히 이주승 역시 부상 없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주승은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연극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주도인'(무도인+이주승) 캐릭터로도 사랑받고 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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