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3기 비상임 인권보호관 '첫발'

이권영 기자 2023. 8. 29.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3기 충청남도 비상임 인권보호관이 첫발을 내딛였다.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충청남도 비상임 인권보호관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김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비상임 인권보호관의 전문적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도민의 인권 침해 권리 구제 및 인권 증진에 활용해 도민 인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위촉식·첫 회의
인권 침해 여부 결정·조사 지원
비상임 인권보호관들이 위촉장을 받은 뒤 김기영 부지사(왼쪽 세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3기 충청남도 비상임 인권보호관이 첫발을 내딛였다.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김기영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충청남도 비상임 인권보호관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3기 비상임 인권보호관은 여성·장애인·노동·이주민·법률 분야 전문가 6명으로 도 인권센터에 접수된 인권 침해 사건의 침해 여부를 합의 결정하고 상담 조사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는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비상임 인권보호관을 구성했으며, 이번에 위촉한 인권보호관의 임기는 오는 2025년 8월 26일까지 2년이고 1회 연임할 수 있다.

도 인권센터는 2016년 12월 개소 이후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 385건을 접수·상담해 이 중 106건을 조사했고 인권 침해로 합의 결정한 28건을 해당 기관에 시정 권고했으며, 시정 권고는 해당 기관 대부분이 수용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비상임 인권보호관의 전문적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도민의 인권 침해 권리 구제 및 인권 증진에 활용해 도민 인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인권센터는 도 본청과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사무위탁기관, 도의 지원을 받는 단체와 시설 내 발생한 인권 침해 및 차별 행위에 대해 독립적으로 조사해 권고하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