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유넥스트' 내달 1일 파이널 생방송…하이브 새 걸그룹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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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알유넥스트(R U Next?)' 파이널 라운드에서 10명의 참가자들이 데뷔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알유넥스트' 최종회에는 MC 최수영을 비롯해 코치진 박규리, 이현, 조권, 김재환, 아이키, 그리고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알 유 넥스트?'는 하이브 레이블즈인 빌리프랩을 비롯해 스튜디오잼, 머쉬룸컴퍼니가 공동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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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령 인턴 기자 = JTBC '알유넥스트(R U Next?)' 파이널 라운드에서 10명의 참가자들이 데뷔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알유넥스트' 최종회에는 MC 최수영을 비롯해 코치진 박규리, 이현, 조권, 김재환, 아이키, 그리고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신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 22명의 참가자들은 스페셜 무대도 선보인다.
'알유넥스트'는 빌리프랩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으로, 22명의 사내 서바이벌로 시작했다. 파이널 라운드에서 '르세라핌' '뉴진스' 등이 속한 하이브(HYBE)의 차세대 걸그룹의 멤버로 데뷔할 6인이 가려진다. 지난 25일 방송된 '알 유 넥스트?' 세미 파이널에서 모카, 민주, 영서, 원희, 윤아, 이로하, 정은, 지민, 지우, 히메나가 뽑혔다.
참가자들은 첫 방송 이후 글로벌 K팝 스타로 거듭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스타성을 증명해왔다. 서바이벌인 만큼 경쟁은 치열할 수밖에 없지만, 그 안에서 서로 화합하고 연대하며 성장해 가는 참가자들의 모습에 팬덤도 결집, 틱톡에서만 누적 영상 조회수 7억5000뷰를 넘기며 인기를 과시 중이다.
'알 유 넥스트?'는 하이브 레이블즈인 빌리프랩을 비롯해 스튜디오잼, 머쉬룸컴퍼니가 공동 제작한다. 내달 1일 오후 8시50분 JTBC와 일본 아베마 이외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서 데뷔를 위한 마지막 여정이 동시 생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uddl5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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