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젤리스X울트라브이, ‘젤리스 앰플 프라이빗 밋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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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젤리스(MetaZellys)는 29일 청담동 라운지 '우향우 청담'에서 울트라브이(UltraV)와 함께 주최한 프라이빗 홀더 파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의 '젤리스앰플'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울트라브이의 제품과 기술력 소개 및 메타젤리스 홀더 비지니스 발표, 풍부해진 메타젤리스 홀더 혜택, 홀더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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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강한결 기자)메타젤리스(MetaZellys)는 29일 청담동 라운지 ‘우향우 청담’에서 울트라브이(UltraV)와 함께 주최한 프라이빗 홀더 파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이번 밋업에서 메타젤리스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울트라브이의 ‘젤리스앰플’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울트라브이의 제품과 기술력 소개 및 메타젤리스 홀더 비지니스 발표, 풍부해진 메타젤리스 홀더 혜택, 홀더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이루어졌다.
피지털(Physital)은 피지컬(Physical)과 디지털(Digital)의 합성어로서 디지털을 활용해 오프라인 공간에서 물리적 경험을 확대하는 것을 말한다. 메타젤리스 NFT를 소유하고 있는 홀더들은 상업적으로 해당 IP를 사용하여 상품 제작, 배포, 판매, 라이센싱이 가능하며, 직간접적으로 홍보 및 마케팅을 커뮤니티와 함께 하고 있다.
메타젤리스는 디지털 NFT로 시작하여 실물 비즈니스쪽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글로벌 인지도도 넓히고 있다.
메타젤리스의 젤리스는 웹3.0 생태계를 선도하는 ‘홀더 성장형 캐릭터’로 꼽히며 NTF를 실생활에 적용해 그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젤리스 앰플인 ‘트리플 엑소 앰플’을 비롯해 메타젤리스 PC방, 젤리트레이더 등은 실제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홀더 비즈니스 사례로 소개됐다.
젤리스엠플로 불리는 '올트라브이 트리플 엑소 앰플'은 엑소좀, PDRN, 글루타치온 등의 피부에 유익한 성분을 함유한 동결건조 제품이다.
울트라브이의 권한진 대표는 "메타젤리스와 함께 좋은 제품을 론칭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지속적으로 추가적인 라인업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상자산거래소 포블게이트의 안현준 대표는 ‘새로운 W, B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행사 참여자들에게 발표를 진행했다.
강한결 기자(sh04khk@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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