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웅덩이까지 생겼다' 7연패 롯데 vs 6연패 한화 대결 비로 미뤄지나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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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패를 이어가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한화와 롯데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찰리 반즈, 한화는 이태양을 선발로 예고했다.
28일 기준 롯데는 7연패, 한화는 6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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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롯데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찰리 반즈, 한화는 이태양을 선발로 예고했다. 28일 기준 롯데는 7연패, 한화는 6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이글스파크에는 저녁까지 비 예보가 있었다. 오후 1시 이후로는 흩날리는 정도로 내렸고, 경기도 정상 진행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오후 3시 20분을 전후해 야구장에는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대형 방수포로 덮어놓은 내야를 제외하면 많은 부분이 비에 젖었다. 특히 외야 워닝트랙과 내야 파울존에는 아예 웅덩이가 생길 정도였다. 천둥까지 치면서 약 20분 동안 폭우가 내렸다. 이에 경기 진행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이날은 래리 서튼 감독이 건강 문제로 사임한 롯데가 이종운 감독대행 체제로 진행하는 첫 경기가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마저도 현 상황에서는 알 수 없게 됐다.
대전=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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