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서 채용상담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3. 8. 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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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30일 벡스코에서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리는 '2023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채용상담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오는 9월4일∼6일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주최로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해양안전엑스포'의 부대행사 '청년 일자리 채용 상담회'에도 참여해 채용상담을 한다.

청년 일자리 채용 상담회에서는 구직자 대상 기관 소개, 블라인드 채용기준 등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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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해양안전엑스포서 청년일자리 채용상담도 진행
부산항만공사 전경./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오는 30일 벡스코에서 해양수산부 주최로 열리는 '2023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채용상담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오는 9월4일∼6일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주최로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해양안전엑스포'의 부대행사 '청년 일자리 채용 상담회'에도 참여해 채용상담을 한다.

취업박람회에서의 채용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채용설명은 오전 11시40분부터 낮 12시5분까지 한다. 채용정보와 취업 일정 안내에 이어 참석자와의 질의·답변을 진행한다.

청년 일자리 채용 상담회에서는 구직자 대상 기관 소개, 블라인드 채용기준 등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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