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김태희 자주 봐” 톱스타 만나는 국민엄마 클래스(짠당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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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미경이 JTBC '짠당포'에 출연해 '국민 엄마'라는 호칭에 대한 일화를 공개한다.
방송을 통해 김미경은 엄마 배역만 60회 이상 작품으로 만난 자식만 70명이 넘는 엄마 전문 배우 거듭나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해당 방송에서 김미경은 20년 전 배우 류승범의 엄마 역이 첫 시작이라고 밝히며 "내가 엄마를 연기하는 것은 상상도 못 했지만, 그 이후로 거짓말같이 엄마역이 쏟아졌다"라고 자세한 일화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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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미경이 JTBC ‘짠당포’에 출연해 ‘국민 엄마’라는 호칭에 대한 일화를 공개한다.
8월 29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짠당포’에는 김미경과 가수 겸 배우 차지연이 출연한다.
방송을 통해 김미경은 엄마 배역만 60회 이상 작품으로 만난 자식만 70명이 넘는 엄마 전문 배우 거듭나게 된 배경을 공개한다.
해당 방송에서 김미경은 20년 전 배우 류승범의 엄마 역이 첫 시작이라고 밝히며 “내가 엄마를 연기하는 것은 상상도 못 했지만, 그 이후로 거짓말같이 엄마역이 쏟아졌다”라고 자세한 일화를 전한다.
특히 김미경은 작품이 끝나고도 배우들이 ‘엄마’라고 부른다며 “배우 장나라, 김태희와는 최근까지도 자주 만난다”라고 자식들의 근황도 공개한다.
한편 김미경과 김태희는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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