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후원 국가대표팀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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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29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7개 종목 후원 국가대표팀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임도헌 감독(배구), 서종국 감독(클라이밍), 김규민(배구), 서채현(클라이밍),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이하림(유도), 천은비(하키), 이남용(하키), 황희태 감독(유도)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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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