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0월 컴백 확정...“승관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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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세븐틴이 10월 말 미니 11집으로 컴백한다.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으로, 자세한 컴백 일자는 추후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컴백에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했던 승관도 합류한다.
관계자는 "이번 컴백 활동에는 승관도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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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세븐틴이 10월 말 미니 11집으로 컴백한다.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으로, 자세한 컴백 일자는 추후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컴백에는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했던 승관도 합류한다. 관계자는 “이번 컴백 활동에는 승관도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세븐틴은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10집 ‘FML’로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455만 214장을 기록하며 K팝 역대 초동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아울러 이들은 데뷔 후 최대 규모의 일본 돔 투어 ‘팔로우 투 재팬(FOLLOW TO JAPAN)’을 앞두고 있다. ‘팔로우 투 재팬’은 9월 6~7일 도쿄 돔, 11월 23~24일 베루나 돔(사이타마), 11월 30일과 12월 2~3일 반테린 돔 나고야, 12월 7일과 9~10일 교세라 돔 오사카, 12월 16~17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 등 일본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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