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삼척시장, 올해 다섯번째 민생현장 방문

배연호 2023. 8. 29.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삼척시는 29일 성내동 지역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으로 월 1회 지역의 일터, 식당 등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박상수 시장은 이날 도시재생지원센터, 청년센터, 어린이 과학놀이 체험관, 가족센터, 자원봉사센터,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샘터주간·단기활동센터, 장애인체육회 등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9일 성내동 지역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으로 월 1회 지역의 일터, 식당 등 민생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3월 미로면, 4월 가곡면, 6월 신기면, 7월 남양동 등에 이어 이번이 올해 다섯 번째 일정이다.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 [삼척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박상수 시장은 이날 도시재생지원센터, 청년센터, 어린이 과학놀이 체험관, 가족센터, 자원봉사센터, 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샘터주간·단기활동센터, 장애인체육회 등을 찾아 현장 의견을 들었다.

재활용 선별창고도 방문해 생활환경 민원처리반을 격려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