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 허그파파, '다이얼핏' 아기띠 선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기띠 전문 브랜드 '허그파파(HUGPAPA)' 8월 31일(목)부터 9월 3일(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다이얼핏 PRO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를 다양한 베이비페어 행사 전용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허그파파에서는 올 봄 시즌에 맞춰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이얼핏 PRO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의 '아이보리(Ivory)' 컬러 에디션을 선보인바 있는데, 트렌드에 민감한 예비 엄마 아빠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기띠 전문 브랜드 '허그파파(HUGPAPA)' 8월 31일(목)부터 9월 3일(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다이얼핏 PRO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를 다양한 베이비페어 행사 전용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허그파파에서는 올 봄 시즌에 맞춰 최신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이얼핏 PRO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의 '아이보리(Ivory)' 컬러 에디션을 선보인바 있는데, 트렌드에 민감한 예비 엄마 아빠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겨울 시즌에 필수적인 '코쿤 패딩 워머'를 아기띠와 패키지로 더 좋은 혜택으로 함께 만날 수 있어 곧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가장 좋은 외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허그파파 '다이얼핏 PRO 쓰리인원 힙시트 아기띠'는 2022년 대한민국 우수디자인(GD) 상품 및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선정될만큼 그 뛰어난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데, 특허받은 '다이얼핏'만의 사용자별 '맞춤피팅' 기능 외에도 숨쉬는 허리벨트와 고급 자석 버클을 사용하면서도 초경량화를 이뤄내 착용감이 우수하며, 장시간 사용해도 착용자와 아기에게 편안하고 건강한 자세로 안아줄 수 있게끔 도와준다고 한다.
허그파파는 2018년 세계 최초로 다이얼과 레이스 기반의 사이즈 미세 조절 장치를 만든 미국 BOA Fit사와 협업하여 세계 최초 및 유일의 '맞춤피팅' 솔루션이 적용된 '다이얼핏(Dial-Fit)' 아기띠를 출시하였으며, 이후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에서 다이얼핏 아기띠를 출시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이얼핏 아기띠는 미국 정형외과협회 IHDI(International Hip Dysplasia Institute)로부터 '아기 골반에 건강한 아기띠'로 인증받았으며, 미국의 엄격한 엄마 평가단들이 수여하는 Mom's Choice Award Gold Winner로 선정되어 '2019년 가장 가족 친화적인 육아용품'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가를 기업에 비유한 尹, 文정부 '망하기 전 기업' 직격
- 보안인재 10만 양성 내세웠지만…인적관리도 안돼
- 홈쇼핑 '블랙아웃' 도미노...송출수수료 갈등 터졌다
- 11호 태풍 '하이쿠이' 日 오키나와 북상...한반도 영향은?
- [ICT 시사용어] 초전도체
- “北해킹그룹, SW공급망 노려 피해기업 골랐다”
- 김영섭號 KT 닻 올린다…화합·이권 카르텔 배제 등 첫 메시지 주목
- [뉴스줌인]AI 디지털교과서, 민간 혁신 역량 최대 이용 위해 규제 최소화해야
- 편의점, 2개월 연속 백화점 추월…오프라인 유통 1위 넘본다
- 국내 은행권 당기순이익 15년째 제자리…선진국 절반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