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방사선학과 굿대이팀 ‘해커톤 대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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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제10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자는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 굿대이팀(Good 代耳 : 김한나·손다예·윤혜영·유찬영씨, 성열훈·김성환 지도교수)이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무박 3일(8월 25~27일) 동안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SW융합 기술 및 서비스'를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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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제10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수상자는 보건의료과학대학 방사선학과 굿대이팀(Good 代耳 : 김한나·손다예·윤혜영·유찬영씨, 성열훈·김성환 지도교수)이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무박 3일(8월 25~27일) 동안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새로운 SW융합 기술 및 서비스’를 주제로 열렸다.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총 77개 팀 290명이 본선에 진출해 행사장에서 과제를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2020년부터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과 ICT 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맺고, 오픈 인공지능기술과 3D 프린팅 기술, 아두이노 코딩 기술 등을 이용, 임상 애로 기술의 해결을 목표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의 연구 활동과 산학협력 성과는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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