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신세계, '송지오 옴므' 파리컬렉션 상품 판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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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세계백화점은 2층 '송지오 옴므'에서는 2023년 가을·겨울 파리 컬렉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70만원 이상 구매 시 더 아이덴티티 콜라보 목걸이를 선착순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송지오 아트워크 비치타월을 선착순 증정하며 구매금액별 할인권도 지급한다.
오픈 프로모션으로 2023 가을·겨울 신상품 및 가방&지갑 20% 할인 행사를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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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2층 '송지오 옴므'에서는 2023년 가을·겨울 파리 컬렉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70만원 이상 구매 시 더 아이덴티티 콜라보 목걸이를 선착순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송지오 아트워크 비치타월을 선착순 증정하며 구매금액별 할인권도 지급한다.
◇대구 신세계, '델레스트' 신규 오픈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이탈리아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개하는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인 '델레스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델레스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해 고티카(고딕양식) 모노그램 패턴과 보물상자에서 모티브를 얻은 후크 장식이 시그니처다.
오픈 프로모션으로 2023 가을·겨울 신상품 및 가방&지갑 20% 할인 행사를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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