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RPC 강원협의회 벼 수확기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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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강원본부는 29일 춘천 소재 강원본부 3층 중회의실에서 벼 수확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RPC(미곡종합처리장)운영농협 강원협의회 조합장 10명이 참석했다.
장명 RPC운영농협 강원협의회장(동철원농협 조합장)은 "강원쌀 수급안정과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욱 농협 강원본부장은 "양곡사업 활성화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판로확대 및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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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농협 강원본부는 29일 춘천 소재 강원본부 3층 중회의실에서 벼 수확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RPC(미곡종합처리장)운영농협 강원협의회 조합장 10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23년 수확기 벼 수급동향 및 양곡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올 하반기 강원쌀 소비촉진 마케팅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장명 RPC운영농협 강원협의회장(동철원농협 조합장)은 “강원쌀 수급안정과 판로 확대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욱 농협 강원본부장은 “양곡사업 활성화와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판로확대 및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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