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김선우, 세계선수권 혼성계주 은메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근대5종 대표팀의 전웅태와 김선우가 영국 바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혼성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일궈냈습니다.
펜싱과 승마, 수영 종목에서 모두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전웅태와 김선우는 중간 순위 2위로 마지막 종목 레이저런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전웅태는 레이저런 종목 두 번의 사격에서 모두 6발 만에 5번을 명중시키며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근대5종 대표팀의 전웅태와 김선우가 영국 바스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혼성계주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일궈냈습니다.
펜싱과 승마, 수영 종목에서 모두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전웅태와 김선우는 중간 순위 2위로 마지막 종목 레이저런을 시작했습니다.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그대로 순위를 지키며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특히 전웅태는 레이저런 종목 두 번의 사격에서 모두 6발 만에 5번을 명중시키며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