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이적-김범수, 다행이다-보고싶다 노래방서 열창…저게 프로구나”(최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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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가 노래방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른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날 최화정은 "'죽일 놈'이 노래방 힙합 차트에서 14년간 1위를 했다고 들었어요. 저도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곡인데 두 분도 불러본 적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개코는 "어디를 가서라도 열심히 해야 되는구나 느낀 게 있다. 이적 형이랑 김범수 형도 노래방 가서 '다행이다'랑 '보고 싶다'를 너무 열창하시더라. 그래서 "저게 프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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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다이나믹 듀오가 노래방에서 자신의 노래를 부른 경험을 이야기했다.
8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새 앨범을 들고 찾아온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죽일 놈'이 노래방 힙합 차트에서 14년간 1위를 했다고 들었어요. 저도 노래방 가면 꼭 부르는 곡인데 두 분도 불러본 적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다이나믹 듀오는 "많이 불렀다. 작업하는 과정에서도 지겹게 해서 안 하고 싶어도 사람들이랑 같이 가면 열심히 한다. 우리가 이걸 불러주면 조금 더 신날 거 같다고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개코는 "어디를 가서라도 열심히 해야 되는구나 느낀 게 있다. 이적 형이랑 김범수 형도 노래방 가서 '다행이다'랑 '보고 싶다'를 너무 열창하시더라. 그래서 "저게 프로지. 저게 정말 프로페셔널이다"하고 느낀 어린 시절 기억이 있다"고 했다.
(사진=뉴스엔DB,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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