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채색화가 6인展' 기획한 김이순 교수와 원혜경 대표

박진희 2023. 8. 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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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타지를 소요(逍遙)하다:여성 채색화가들의 자연 풍경화' 기획전을 준비한 미술평론가 김이순 교수(홍익대)와 원혜경(오른쪽) 선화랑 대표가 29일 서울 종로구 선화랑 전시장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여성 채색화가의 약진과 자연 풍경화의 부상을 살펴보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는 한국 채색화의 대표 작가 이숙자를 비롯한 김인옥, 유혜경, 이영지, 이진주, 김민주 작가 6인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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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현실과 환타지를 소요(逍遙)하다:여성 채색화가들의 자연 풍경화' 기획전을 준비한 미술평론가 김이순 교수(홍익대)와 원혜경(오른쪽) 선화랑 대표가 29일 서울 종로구 선화랑 전시장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여성 채색화가의 약진과 자연 풍경화의 부상을 살펴보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는 한국 채색화의 대표 작가 이숙자를 비롯한 김인옥, 유혜경, 이영지, 이진주, 김민주 작가 6인이 참여한다. 2023.08.29.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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