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수곡동 아파트 신축 공사장서 불

이주현 2023. 8. 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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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낮 12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현장에 적재된 스티로폼 건설자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10여 분만에 큰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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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낮 12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청주서부소방서.

[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29일 낮 12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현장에 적재된 스티로폼 건설자재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10여 분만에 큰 불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thefactcc@tf.co.kr

29일 낮 12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청주서부소방서.
29일 낮 12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청주서부소방서.
29일 낮 12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청주서부소방서.
29일 낮 12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청주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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