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10월14일 개막…수상 후보작 54편 선정

김대벽 기자 2023. 8. 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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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오는 10월14일 열리는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수상 후보작 54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5회째인 올해 영화제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1개국에서 584편이 출품됐다.

영화제 개막식과 시상식은 오는 10월14일 안동시 도청신도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수상 후보 작품은 예천군 도청신도시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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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29일 오는 10월 14일 열리는 '제5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 후보작 5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오는 10월14일 열리는 국제스마트폰영화제의 수상 후보작 54편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5회째인 올해 영화제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11개국에서 584편이 출품됐다.

영화제 개막식과 시상식은 오는 10월14일 안동시 도청신도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수상 후보 작품은 예천군 도청신도시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출품작에 대한 시간 제한(기존 10분 미만)을 없애고, 중·장편도 응모가 가능하도록 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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