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 '이제우린'에 대전국제와인 엑스포 홍보 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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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와 대전충청 주류 기업인 맥키스컴퍼니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제우린' 소주병에 라벨링(보조상표) 홍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 사는 협약을 맺고 '이제우린' 병 라벨에 '대전국제와인 EXPO 2023' 홍보문구를 넣은 보조상표를 부착해 홍보를 펼치기로 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라벨링 후원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와인 EXPO를 알고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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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충청 주류 기업인 맥키스컴퍼니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3'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제우린' 소주병에 라벨링(보조상표) 홍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양 사는 협약을 맺고 ‘이제우린’ 병 라벨에 ‘대전국제와인 EXPO 2023’ 홍보문구를 넣은 보조상표를 부착해 홍보를 펼치기로 했다.
'대전국제와인 EXPO 2023’는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 및 야외 행사장에서 열린다.
대전컨벤션센터 1·2전시장에선 아시아와인트로피, 와인&주류박람회 및 국제와인컨퍼런스가 열리고 한빛탑 일원, 물빛광장, 엑스포다리, 엑스포 시민 광장 등 야외 행사장에서는 대전엑스포 30주년를 기념하는 최정상의 인기가수 공연, 12개국 와인과 음식의 페어링, 와인영화제 등이 펼쳐진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라벨링 후원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들이 와인 EXPO를 알고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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