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경기 만에 안타‥배지환은 멀티히트 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치며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리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2할 7푼 4리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캔자스시티전에서 5타수 2안타로 열흘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5대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김하성 선수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치며 10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때리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2할 7푼 4리를 유지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를 4대 1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편 피츠버그의 배지환은 캔자스시티전에서 5타수 2안타로 열흘 만에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5대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19213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내일부터 공직자 농수산물 선물 15만 원까지‥명절엔 2배인 30만 원
- 내년 656.9조 원 '긴축 예산'‥증가율 최저
- 이재명 "국정, 난파선처럼 표류‥국민 삶은 바람 앞의 촛불"
- 수도권 일부 호우주의보‥이 시각 기상센터
- "해사 이순신 동상도 철거해야 할 판‥잘하는 것 합시다, 백지화"
- "요새 왜 이렇게 자꾸 까먹지?"‥'건망증' 수술하다 "누구냐 넌"
- "소속사 절대 안 돌아가" 했지만‥법원 "피프티피프티 요청 기각"
- [PD수첩 예고] '묻지마 범죄'는 없다, 길 위의 살인자들
- 경찰청, 9월 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본격 시행
- 근로·자녀장려금 오늘 조기 지급‥가구당 평균 11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