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 짓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
조성봉 2023. 8. 29. 13:21
[인천공항=뉴시스] 조성봉 기자 = 2023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안세영 선수를 비롯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표팀은 덴마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이 최초로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해 5개 종목 가운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2023.08.29.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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