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초교에 조성된 정율성 조형물
2023. 8. 29. 11:58
[화순=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항일 무장단체 의열단 출신이자 중국 3대 작곡가인 정율성의 행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29일 오전 전남 화순군 능주초등학교에 정율성의 생애가 정리된 조형물이 마련돼있다. 정율성은 유년기 화순에 머무르며 능주초를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3.08.29.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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