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의 고향집
2023. 8. 29. 11:57
[화순=뉴시스] 이영주 기자 = 항일 무장단체 의열단 출신이자 중국 3대 작곡가인 정율성의 행적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29일 오전 전남 화순군 능주면에 복원된 정율성 고향집에 정율성의 청년기 모습이 담긴 입간판이 설치돼있다. 2023.08.29.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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