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대성에너지, ‘안전에너지’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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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대성에너지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 잡았다.
28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에 따르면 대구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대성에너지는 105만 가구에 발송하는 도시가스 요금청구서에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에너지!' 메시지를 표출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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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에 따르면 대구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대성에너지는 105만 가구에 발송하는 도시가스 요금청구서에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에너지!’ 메시지를 표출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한다.
생활 전반에서의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결성한 민·관 합동기구 ‘대구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의 일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울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지류 청구서 월 40만부, 카카오톡 문자 월 65만건으로, 한 달 간 105만건, 올해 말까지 총 525만건의 고지서에 안전메시지를 표출한다.
이 외에도 안전보건공단과 대성에너지는 동대구역내 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가스안전 캠페인을 함께 하며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광역본부 관계자는 “안전의식이 내재화 되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표출된다. 국민의 인식 속에 안전의식이 자리 잡아 안전행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대구) 손중모 기자 locald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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