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바지 질질 끌리는 올블랙 패션’ [틀린그림찾기]

손나은, 올블랙 패션으로 극장 나들이

손나은이 올블랙 패션으로 영화 ‘잠’ VIP 시사회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잠’ VIP 시사회가 열렸습니다.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손나은은 재킷과 팬츠를 블랙으로 깔맞춤한 올블랙 패션으로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팬츠의 기장이 길어 바닥에 질질 끌리는 팬츠의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손나은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이날 VIP 시사회에는 유재선 감독과 주연을 맡은 배우 정유미, 이선균, 윤경호가 참석했습니다.

셀럽으로는 손나은을 비롯해 배우 최우식, 엄지원, 안소희, 안서현, 전소니, 황민현, 최우식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영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으로 인해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손나은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반지입니다.

두 번째, 목걸이입니다.

세 번째, 재킷 소매의 단추입니다.

네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다섯 번째, 신발의 검은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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