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러니 사랑꾼 소리 듣지, ‘첫 작품=♥이보영’ 수준급 그림 실력 공개

서승아 2023. 8. 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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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8월 28일 이보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빠 첫 작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지성은 첫 작품으로 아내 이보영을 그려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보영은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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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보영이 남편 지성의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8월 28일 이보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빠 첫 작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우 지성이 한 화실에 앉아 진지한 모습으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겼다. 지성은 첫 그림 작품이라고 믿기 힘든 수준급의 실력을 뽐냈다. 특히 지성은 첫 작품으로 아내 이보영을 그려 여전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보영은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보영은 티빙 ‘하이드’를 촬영 중이다. (사진=이보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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