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읽는 세계 무용…대구국제무용제 9월2~3일 문화예술회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무용협회는 다음달 2~3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대구국제무용제를 연다.
세계 각국의 춤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대구무용협회가 주관하는 대표적 행사다.
올해 무용제는 해외로 수출되고 인정받은 국내 안무가의 4개 작품과 해외 6개 초청작이 무대에 오른다.
3일 오후 7시에는 스페인&아르헨티나 팀의 현대무용 공연과 한국 이이슬의 'HOME', 류장현과 친구들의 'Go·dot'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무용협회는 다음달 2~3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대구국제무용제를 연다.
세계 각국의 춤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대구무용협회가 주관하는 대표적 행사다.
올해 무용제는 해외로 수출되고 인정받은 국내 안무가의 4개 작품과 해외 6개 초청작이 무대에 오른다.
2일 오후 7시 구미시립무용단이 '육현무', 프랑스 아르무브(CIE ART MOUV')가 'WAITING for JAMES B', 대만 표류소가 'Ultimate Reality', 김용걸댄스시어터가 '볼레로'를 선보인다.
3일 오후 7시에는 스페인&아르헨티나 팀의 현대무용 공연과 한국 이이슬의 'HOME', 류장현과 친구들의 'Go·dot'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