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의왕·창원서 중학생 ‘모빌리티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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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아이들과미래재단과 지역 중학생을 위한 '모빌리티 스쿨'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모빌리티 스쿨은 로봇과 자동차 등을 직접 만들며 미래 모빌리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수업이다.
모빌리티 스쿨은 현대위아의 사업과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이 현대위아의 주요 생산품을 이해하고,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등 미래 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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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아이들과미래재단과 지역 중학생을 위한 ‘모빌리티 스쿨’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모빌리티 스쿨은 로봇과 자동차 등을 직접 만들며 미래 모빌리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수업이다. 올해 2학기, 경기도 의왕시의 3개 학교를 대상으로 8주 동안 열린다. 이어 2024년 1학기 경남 창원시의 3개 학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모빌리티 스쿨은 현대위아의 사업과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이 현대위아의 주요 생산품을 이해하고, 동시에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등 미래 기술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육용 레고인 ‘스파이크 프라임’을 이용해 진행된다. 서재근 기자
likehyo8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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