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심폐소생술 대회 등 안전·보건·보안 강조주간 행사 연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오는 9월11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DGIST 안전·보건·보안 강조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29일 DGIST에 따르면 안전보안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내외 안전·보건·보안 수준 향상 및 문화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오는 9월11일부터 15일까지 2023년 DGIST 안전·보건·보안 강조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29일 DGIST에 따르면 안전보안팀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내외 안전·보건·보안 수준 향상 및 문화 전파를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 및 특강, VR체험, 연극, 안전골든벨,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약 20개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DGIST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DGIST 국양 총장은 "DGIST 구성원뿐만 아니라 방문객까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참여자가 안전·보건·보안의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DGIST는 국내 최초로 연구실 분야의 안전 체험학습장 운영으로 인근 학교, 기업,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체험형태로 제공해 사회적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획득 및 운영을 통해 무재해(Zero Accident) 달성을 목표로 자율적 안전보건체계를 갖추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