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 적정성 평가 '연속 1등급'

안지율 기자 2023. 8. 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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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를 통해 암 적정성 평가에서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평가하는 암 적정성 평가항목은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간암으로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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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와 지원 제공"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를 통해 암 적정성 평가에서 연속으로 1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평가하는 암 적정성 평가항목은 대장암, 유방암, 폐암, 위암, 간암으로 나눠진다.

이상돈 병원장은 "암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는 질병으로 이에 대한 치료와 관리는 매우 중요한 과제다"며 "병원은 암 치료 분야에서의 높은 기준을 유지하고 암 환자들에게 최상의 치료와 지원을 제공하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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