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오는 9월 4일(월) 첫 방송…첫 번째 주인공, ‘뽀미 언니’에서 ‘홈쇼핑 퀸’이 된 방송인 최유라

2023. 8. 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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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신규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이 오는 9월 4일(월) 저녁 8시 10분에 첫 방송 된다.

‘4인용식탁’은 스타 토크쇼와 다큐멘터리를 합친 ‘토큐멘터리’ 장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와 그의 초대장을 받은 절친 3인이 스타의 식탁 위에서 인생 이야기를 풀어가는 신개념 토크 프로그램이다. ‘4인용식탁’에서 ‘4(사)’에는 스타가 자신의 ‘사’적인 공간으로 소중한 ‘사’람을 직접 초대해 아무도 몰랐던 ‘사’건 속 숨겨진 ‘사’연을 들어본다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가진다.

이렇듯, ‘4인용식탁’에서는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내밀하고 생생한 스타의 인생 이야기를 가장 최측근인 절친들의 입을 통해 풀어낼 예정으로, 스타의 의외의 인맥을 보는 재미는 물론 추억과 미담, 그리고 폭로전까지, 스타도 몰랐던 자신의 이야기를 날 것 그대로 공개한다고. 매회 절친들과 함께 한편의 ’스타 자서전’이 완성될 예정인 ‘4인용식탁’은 스타의 인생사를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고한다.


한편, 오는 4일 첫 방송에서는 방송 최초 한남동 집 공개와 함께 방송인 최유라가 출연한다. 최유라는 1985년 배우로 데뷔해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거머쥐고, 그 후 ‘뽀뽀뽀’ 6대 뽀미 언니로 활약, 라디오 프로그램을 무려 27년간 진행하며 ‘전국 라디오 청취율 1위’, ‘여자 라디오 진행자 선호도 1위’ 등 수많은 타이틀을 선점한 레전드 방송인이다.

현재 단독 홈쇼핑 쇼를 15년간 진행하며 ‘홈쇼핑의 여왕’으로 등극한 최유라는 특히 ‘인맥 부자’로도 알려졌는데. 이번 ‘4인용식탁’에 출연해 어떤 절친들을 초대할지 벌써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 최유라의 최측근 절친들에게 듣는 이야기는 방송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그녀의 인생 스토리로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시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오는 9월 4일 저녁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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