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인프라 기대되는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 9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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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들은 부동산 시장에서 스테디 셀러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는 단지 내 대형 상업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 단지 외부에 수영장과 문화공원 등으로 우수한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넓은 동간 거리 확보와 최고 35층 설계로 채광과 통풍, 탁 트인 개방감과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해 세대 내부에서도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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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들은 부동산 시장에서 스테디 셀러로 꼽힌다.
입지에 따라 선호도 편차가 큰 부동산 상품은 특히 주변 인프라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점점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서 최근에는 교통이나 생활 인프라 등 하나의 장점이 아닌 여러가지 입지적 요소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데이터 기반 리서치 기업 메타서베이(MetaSurvey)가 지난 6월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요자들이 주거지 선택에서 주변 인프라를 중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할 아파트를 선택할 때 가장 중점에 두는 부분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주변 인프라’가 26.1%로 1위에 올랐고 △가격 21.8% △브랜드 20.7% △집 내부 또는 단지 시설 18.1% △지역 13.3% 순으로 나타났다.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 평택에서 분양한 ‘고덕자이 센트로’는 도보거리에 다양한 생활, 교통, 교육 인프라를 갖춰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말 롯데건설이 공급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역시 인근에 공원과 대형마트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갖춰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달에는 제일건설㈜이 인천 계양구 효성동에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가 주거, 상업, 수영장, 문화공원 등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는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한 최고 35층 높이에 전용면적 59~84㎡ 총 1,440가구(A블록 아파트 777 오피스텔 97, B블록 아파트 566)대단지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지 내·외부로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올인원 아파트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약 5,500평 규모의 대형 스트리트몰이 함께 조성예정이라 쇼핑, 외식, 여가, 휴식 등을 단지 내부에서 누릴 수 있으며, 인근으로 홈플러스와 이마트, CGV 등도 가까워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공공기여·기반시설로 효성수영장, 효성문화공원이 조성돼 단지 내 조경, 부대시설처럼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과 다양한 체육활동, 여가생활을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아나지공원, 효성공원, 이촌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초·중·고 및 효성도서관, 체육문화센터도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내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서 더욱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조경면적도 법정 기준의 2배 가량을 더 확보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기대해볼 수 있다.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7호선 산곡역이 인접해 있으며 계양구와 부평, 부천을 잇는 아나지로 접근성도 좋아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서인천IC, 급행 버스 운행 전용 정류장(BRT정류장), 외곽 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접근성 및 광역 교통망도 우수하다.
분양 관계자는 “제일풍경채 계양 위너스카이는 단지 내 대형 상업시설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 단지 외부에 수영장과 문화공원 등으로 우수한 생활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전 가구 남향위주 배치, 넓은 동간 거리 확보와 최고 35층 설계로 채광과 통풍, 탁 트인 개방감과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해 세대 내부에서도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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