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핀, 日 시장 공략 위해 현지 블록체인 커뮤니티 로쿠분노니와 맞손
日 시장 진출 선언한 네오핀, 최근 SBI 홀딩스 자회사와도 맞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네오위즈홀딩스(042420)의 블록체인 계열사 네오핀이 일본 블록체인 전문 커뮤니티 빌딩 기업 로쿠분노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한국과 일본, 양국 간 블록체인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네오핀은 로쿠분노니를 통해 일본의 웹3 프로젝트에 투자, 인큐베이팅, 한국 및 중동아프리카(MENA) 진출을 지원한 뒤 자체 생태계로 편입시켜 일본 및 글로벌 유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게임,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서비스 등 네오핀 생태계 내 다양한 웹3 프로젝트들의 일본 진출에 대해서는 로쿠분노니가 컨설팅부터 미디어 전략 등 노하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양사는 일본 내 네오핀의 인지·선호도 증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캠페인에 협력하고, 신규 글로벌 비즈니스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네오핀은 지난해 씨디파이(CeDeFi) 프로토콜 네오핀 출시 이후 올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투자진흥청 혁신 프로그램 지원 기업 선정 및 아부다비 국제금융센터 ADGM과 함께 디파이 규제안을 민관 협력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시장 진출을 선포하고, 일본의 대형 금융지주 SBI 홀딩스의 웹3 부문 자회사 SBINFT, 레나 네트워크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오핀 김용기 대표는 "로쿠분노니는 일본 크립토 시장의 등용문이라는 업계의 평가를 받을 정도로 일본 공략에 있어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한다"며 "로쿠분노니 산하의 크립토 타임즈 등 다양한 미디어와 커뮤니티를 통해 네오핀의 일본 내 인지, 선호도를 증대시키고 일본 공략에 대한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수한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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