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母 팔순 넘겨서 15kg 다이어트 “복부비만에 몸 망가져”(건강한집)[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8. 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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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집' 김혜연 엄마 이영희가 다이어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월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가수 김혜연과 엄마 이영희가 출연했다.

이영희는 "왜소한 체격으로 50대에 60키로가 넘어가고 복부 비만이 심해졌다. 복부 내장지방으로 건강이 망가졌다"라며 갱년기 이후 17kg 증가, 각종 만성 질환에 시달린 과거를 이야기했다.

이영희는 뱃살 쏙 빼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해 놀라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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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건강한 집' 김혜연 엄마 이영희가 다이어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8월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가수 김혜연과 엄마 이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김혜연과 이영희를 소개하면서 "주인공의 어머니도 팔순을 넘긴 나이에 다이어트 도전, 15kg 감량에 성공했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이영희는 "왜소한 체격으로 50대에 60키로가 넘어가고 복부 비만이 심해졌다. 복부 내장지방으로 건강이 망가졌다"라며 갱년기 이후 17kg 증가, 각종 만성 질환에 시달린 과거를 이야기했다.

이영희는 뱃살 쏙 빼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해 놀라움을 줬다.

한편 '건강한 집'은 젊고 건강한 집을 만드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 무병장수 힐링 하우스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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