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지능형반도체공학 신입생 60명 뽑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화여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들의 강점과 다양성이 수렴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을 운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로 평가하며, 면접이 없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부담이 없다.
고교추천전형은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고교별 재적 여학생 수의 5% 이내, 최대 10명까지 학교장 추천으로 지원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화여대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들의 강점과 다양성이 수렴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전형을 운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로 평가하며, 면접이 없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부담이 없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역량과 학교활동의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하므로, 교과 등급 외에도 학생의 다양한 학업 및 학교활동의 과정과 성취를 파악해 학생의 역량을 고르게 평가한다. 고교추천전형은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고교별 재적 여학생 수의 5% 이내, 최대 10명까지 학교장 추천으로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 전원 면접을 치르고 교과 80%와 면접 20%로 일괄 합산하여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올해부터 논술 100%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교육부의 반도체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 추진정책에 따라 이화여대 공과대학 내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이 신설돼 2024학년부터 신입생 60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에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을 신설했으며 2023학년에는 인공지능대학으로 확대 개편해 인공지능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조윌렴 입학처장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정부,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추진…“추석 때 6일 쉰다”
- 美 남극기지 성폭력 난무… 호신용 망치 품고 ‘살아남은’ 女정비공
- 톱배우 허진, 갑질로 연예계 퇴출 “연속극 출연 힘들어”
- ‘이재명 아침 세트?’…장예찬 “매일 공무원 시켜 준비” 주장
- “광어·우럭 모듬회에 고등어구이가 3000원”…직원 몰린 대통령실 구내식당
- ‘뇌종양 투병’ 윤석화…“나답게 살다 나답게 죽겠다”
- “보닛에 이거 올려놨더니 꿈쩍도 안하는 무인택시”… 美, 자율주행 택시 무력화 시위
- 이준석, 수도권 위기론에 “정권심판론 가까워져…”尹 지지율 44~45%는 나와야“ 쓴소리
- 고우림, 김연아 차지한 비결 “술·담배·친구 NO”
- ‘마음 약해서’ ‘십오야’ 부른 와일드캣츠 리드싱어 임종임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