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지역균형 수능 최저 7등급으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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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136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18명,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으로 240명, 논술전형인 논술우수자로 162명, 실기실적전형인 일반학생(실기)으로 244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형과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를 합산해 선발하는 면접형 두 가지 트랙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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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총 1364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18명,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으로 240명, 논술전형인 논술우수자로 162명, 실기실적전형인 일반학생(실기)으로 244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는 서류형과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를 합산해 선발하는 면접형 두 가지 트랙으로 평가한다. 2024학년도 서류형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기회균형Ⅰ전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정원 외)이 있으며 면접형에는 자기주도인재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전형으로, 작년까지 시행했던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은 정시에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완화돼 인문계열 2개 영역 합이 2023학년도 6등급에서 2024학년도에는 7등급으로 변경됐다.
지역균형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논술전형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논술고사 70%, 학생부 30%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장민정 미래인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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