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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기업PR 캠페인 신규 TV광고 티저 영상 2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모스부호로 표현된 '약속'은 DB손해보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약속된 플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하고,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9월 1일 공개될 본편 광고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유은실 기자] DB손해보험이 기업PR 캠페인 신규 TV광고 티저 영상 2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보가 이번에 선보인 새로운 광고에선 모델 임윤아와 진영이 ‘약속’이라는 단어를 모스부호화해 각각 손짓과 박수로 표현한다. DB손보의 브랜드 핵심인 ‘약속’에 착안해 ‘9월, 약속된 플레이가 시작됩니다’ 라는 짧은 메시지를 담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모스부호로 표현된 ‘약속’은 DB손해보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약속된 플레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전하고,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9월 1일 공개될 본편 광고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DB손해보험의 모델로 6년차 활동하고 있는 임윤아와 올 초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진영이 처음으로 함께한 신규 TV광고로 TV와 디지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