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 인공지능응용학과 정원 60 → 10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2024학년도에 전년도보다 114명 늘어난 159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444명, 학생부종합전형 877명, 논술전형 189명, 실기전형 69명 규모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대표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창의융합인재전형 그리고 기회균형전형이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신설돼 미래융합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모집단위에서 정원 외로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2024학년도에 전년도보다 114명 늘어난 1592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444명, 학생부종합전형 877명, 논술전형 189명, 실기전형 69명 규모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대표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창의융합인재전형 그리고 기회균형전형이 있다.
2024학년도부터는 전년도까지 첨단인재전형으로 선발하던 전형 이름이 창의융합인재전형으로 변경됐으며, 선발 절차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2024학년도에는 창의융합대학의 인공지능응용학과 정원이 전년도 60명에서 금년도 100명으로 증원돼 총 정원 100명 중 73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이 신설돼 미래융합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모집단위에서 정원 외로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부터는 수시모집 시 학년별로 계산되던 학생부교과 반영방식이 이수단위별로 계산된다. 또 건축학부(인문) 모집단위를 삭제하고 자연 계열과 통합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면접 평가 요소도 학업역량, 공동체역량, 진로역량으로 변경됐다.
신재협 입학처장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정부,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추진…“추석 때 6일 쉰다”
- 美 남극기지 성폭력 난무… 호신용 망치 품고 ‘살아남은’ 女정비공
- 톱배우 허진, 갑질로 연예계 퇴출 “연속극 출연 힘들어”
- ‘이재명 아침 세트?’…장예찬 “매일 공무원 시켜 준비” 주장
- “광어·우럭 모듬회에 고등어구이가 3000원”…직원 몰린 대통령실 구내식당
- ‘뇌종양 투병’ 윤석화…“나답게 살다 나답게 죽겠다”
- “보닛에 이거 올려놨더니 꿈쩍도 안하는 무인택시”… 美, 자율주행 택시 무력화 시위
- 이준석, 수도권 위기론에 “정권심판론 가까워져…”尹 지지율 44~45%는 나와야“ 쓴소리
- 고우림, 김연아 차지한 비결 “술·담배·친구 NO”
- ‘마음 약해서’ ‘십오야’ 부른 와일드캣츠 리드싱어 임종임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