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방탄소년단 뷔' 뭉치니 '천상계'…이 비주얼 합, 美쳤다!

이정혁 2023. 8. 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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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다.

박보검이 방탄소년단(BTS)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셀린느 행사에 참석한 박보검과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박보검과 뷔는 각각 셀린느 옴므 윈터 23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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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박보검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천상계다. 이 비주얼 합, 미(美)쳤다.

박보검이 방탄소년단(BTS)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박보검은 자신의 개인계정에 "BEHIND THE SCENES"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셀린느 행사에 참석한 박보검과 뷔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출처=박보검 개인 계정

이들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셀린느 오모테산도 스토어 리오프닝 행사를 빛내는 VIP로 초대를 받았다.

이날 박보검과 뷔는 각각 셀린느 옴므 윈터 23 컬렉션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박보검은 블랙 컬러의 바이커 자켓에 이너 티셔츠와 블랙 진 그리고 웨스턴 부츠를 착용해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링을 소화했고, 뷔는 데님 트러커 자켓과 화이트 이너 티셔츠, 램스킨 소재의 슬림핏 진을 착용했다.

한편 두명의 월드 스타의 일본 도쿄의 셀린느 매장 앞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경찰차가 호위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현재 박보검과 뷔는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박보검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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