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메인포스터→예고편 공개, 水펙터클 코믹 액션 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강'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한강의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출동하는 TEAM 한강경찰대의 생동감 있는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TEAM 한강경찰대의 스펙터클한 코믹액션이 가득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한강'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한강'은 한강을 불철주야 지키는 Team 한강경찰대가 한강을 둘러싼 범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水펙터클 코믹 액션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한강의 물살을 가르며 힘차게 출동하는 TEAM 한강경찰대의 생동감 있는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전기로 교신하며 상황을 파악하는 두진(권상우)과 한강경찰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있는 춘석(김희원), 그리고 구조 장비를 들고 준비하고 있는 나희(배다빈)와 지수(신현승)의 모습은 긴박한 순간의 생생함을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남다른 정의감과 사명감을 가진 두진이 의심의 ‘촉’이 발동했음을 보여주는 “촉이 와! 이건 출동이다!” 라는 카피는 앞으로 펼쳐진 한강경찰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준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TEAM 한강경찰대의 스펙터클한 코믹액션이 가득하다. “한강!”을 외치며 힘차게 출동하는 한강경찰대. 그러나 한강 테러 훈련에서 범인 역할을 하고 있는 두진. 이에 흥분해서 한강경찰대장(성동일)에게 따지지만, "우리의 최우선 과제가 뭐여? 인명 구조 아녀" 라고 소리치며 일단 출동을 지시한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죠, 제가 다 하겠습니다"라며 넘치는 사명감과 정의감을 보여주는 두진은 거침없이 한강에 뛰어들어 유람선 사고로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고, 수상한 배를 추격하는 등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한강을 위해서 출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함께할 때 더 강해진다!” 는 카피는 두진의 옆에서 항상 함께하는 춘석과 나희, 지수 등 한강경찰대의 유쾌한 팀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서 한강에서 은밀한 거래를 펼치는 경인리버크루즈 이사 고기석(이상이)을 목격한 두진은 "이 아름다운 한강에서 범죄를 저지른 놈들 저희가 꼭 검거해가겠습니다"라며 강한 의지와 함께 본격적인 수사를 펼친다.
여기에 기석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긴 경인리버크루즈 회장(최무성)과 한강에서 바지선을 이끄는 백철(박호산)이 가세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달리는 차 위로 뛰어들고, 모터 보트로 추격하고, 범죄 조직과 대립하는 한강경찰대의 스펙터클한 작전은 카체이싱과 수상 액션 등 다양한 액션 활약과 함께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은 오는 9월 13일 오직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척해진 고지용 ‘투병 중’ 걱정 불러온 얼굴 결국, 직접 해명 “저는 괜찮아요”(여기가우리
- 김대호, 떠난 여자 집착 고백 “미련 남아서…전여친 단호해 안전이별”(도망쳐)[결정적장면]
- 한강 촬영 중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故 변영훈 벌써 30년 흘렀다
- “전 부치다 시누이와 눈 맞은 아내, 성정체성 깨달아” 막장 실화(고소한 남녀)
- 나나 차주영 이주빈, 전라→가슴노출 왜 감행했나[스타와치]
- 김영옥 출연료가 김수미에게, 거액 출연료 실종 사건 (회장님네)
- 뇌종양 수술 윤석화 “항암치료 거절, 자연요법…나답게 죽을 권리 있다” 근황
- 조우종, ♥정다은 어디가고 3평 단칸방 살이‥집 아닌 차에서 자는 신세(동상이몽)
- 김태호 “나영석 연봉 40억에 MBC 부사장 호출…돈 애기 솔직히 기대했다”(요정재형)
- 허진 “40일 일하고 강남 아파트 구입→방송계 퇴출로 전재산 700원” (마이웨이)[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