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내년 6월 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 개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내년 6월에 교육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계획을 세웠다.
교육청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만들어진 텍스트와 수치, 동영상 등 모든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또 교육데이터를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 활용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교육청, 맞춤형 정책 결정 지원 등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내년 6월에 교육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개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9월,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계획을 세웠다.
교육청이 업무를 수행하면서 만들어진 텍스트와 수치, 동영상 등 모든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43억여 원이 들어갈 이번 시스템은 직원들이 업무를 하면서 원하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시교육청은 또 교육데이터를 통합·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 활용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조롱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온·오프라인 성범죄에 영향"
- '녹색 금' 아보카도·라임 유통망이 뭐길래…갱단간 분쟁
- 8월 말인데 '겨울 왕국'…이상기후 몸살 앓는 이탈리아
- 코로나·M폭스는 해제됐지만…소아마비엔 WHO 비상경계 유지
- 마약조직의 학살에 어린이까지 숨져…참혹한 브라질
- 쓰레기 더미서 사는 장애인…장애인옹호기관은 非학대 판정
- 민주당, 워크숍서 '총선단결' 동시에 '李사법리스크' 논쟁도
- [단독]'수사종결권 무력화'에도 경찰·행안부 '無의견' 결론
- 與 '강서구청장' 공천, 자체 조사에 달려…김태우 개소식
- '경남은행 617억원 횡령' 공모…檢, 증권사 직원 구속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