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 'Layover' 콘셉트 포토..."카리스마 록스타 뷔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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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9일 공식 SNS에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뷔는 '러브 미 어게인', '레이니 데이즈'를 먼저 공개했다.
한편 뷔는 다음 달 9일 '레이오버'를 정식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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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9일 공식 SNS에 뷔의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콘셉트 포토를 올렸다. 3차례에 걸쳐 총 80장에 육박하는 신보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록스타를 연상케 했다. 뷔는 레더 팬츠에 같은 재질의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카리스마 눈빛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풍겼다.
몽환적인 분위기도 자아냈다. '레이오버' 수록곡 '러브 미 어게인'(Love Me Again), '레이니 데이즈'(Rainy Days), '블루'(Blue) 뮤직비디오 속 무드가 담겼다.
'레이오버'는 총 6개 트랙으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을 비롯해 '러브 미 어게인', '레이니 데이즈', '블루', '포 어스'(For Us) 등이다.
뷔는 '러브 미 어게인', '레이니 데이즈'를 먼저 공개했다. 2곡은 발표 직후 스포티파이, 오리콘, 아이튠즈 등 글로벌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뷔는 다음 달 9일 '레이오버'를 정식 발매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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